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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리메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카드 오랜만에 시사 상식 글을 써봅니다. 원래는 사건 사고 글이나 한번 적어보거나, 밝은 분위기의 인물 글이나 적어볼까 했는데 의외로 적어볼만한 사건이나 인물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게다가 사건이나 인물관련은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주제의 시사, 상식을을 써 볼려고 합니다. 전세계의 0.1%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정판 자동차나 유명지의 비싼 빌딩 등등.. 게다가 막대한 권력를 자랑하는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카드가 있지요. 바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카드 (American Express Centurion 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에서 1999년 처음 발행한 카드이며 '아멕스 카드 ( 하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카.. 더보기
2015년 스마트폰 스펙 비교 (Feat. 갤럭시s6, 아이폰6, LG v10 등)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벌써 2015년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6년까지 한달하고 조금 더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오늘 포스팅은 2015년의 유명 스마트폰들의 스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와 스마트폰 명은 삼성의 갤럭시s6, 갤럭시 노트5, LG의 v10과 g4, 애플의 아이폰6s 와 마지막으로 tg삼보에서 내놓은 설현폰으로 유명한 루나까지. 스마트폰 비교자료로 쓰기위한것도 있지만 내년에도 얼마나 스펙이 증대되어 나올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써보는 것이랍니다. 먼저 라이벌. 삼성의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6s, 6s+ 스마트폰부터 써볼까요? 제조사 SAMSUNG SAMSUNG Apple Apple 제품명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아이폰 .. 더보기
[정보]주식시장의 상징. 황소와 곰의 유래 (Feat. 월스트리트, 여러동물)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은 주식시장의 심벌(상징)이라 볼수있는 황소와 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는 경제글을 쓸려고 했지만.. 보다 더 확실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저도 공부를 더 하는 겸 쉬어가는 파트타임으로 정보글(시사/상식)글을 쓰고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주식시장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시나요? 물론 뱅커나 브로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등등 생각나시겠지만 증권가를 가보셨거나 영화를 많이 그리고 유심히 보신분들이라면 바로 '황소'도 생각나실겁니다. 실제 뉴욕 월스트리트나 우리나라 증권거래소 앞에서 황소가 있는것을 가끔 보셨을것같은데요.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주식시장에서 황소는 '오름세', 곰은 '약세'를 뜻합니다. bull의 형용사 bullish는 주식 시세가 오름추세일때 사용하며, 마찬가지로 .. 더보기
[사람]사기꾼 버나드 매도프 (feat. 폰지 수법 by 폰지) 저번에 xtm에서 m16이나 가제트에서 사기꾼에 대해 방송을 했었지요. 그때 나온 사람들이 대표적인 사기꾼인 프랭크 에버그네일이 나왔었구요. 오늘은 '폰지사기'라는 사기수법을 치다가 걸린 버나드 매도프(Bernard Madoff)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버나드 매도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자문위원이였으며 전 나스닥 이사회 이사에 부회장까지 역임한 적이 있습니다. '나스닥의 아버지'라고도 불린적이 있는 그로써 이런 자리는 아무나 앉을 수 없는 자리겠지요? 그런 그가 어떻게 미국 최악의 사기꾼이 되었는걸까요? [사기의 시작] 그는 1938년에 뉴욕 퀸즈에서 유태인 부모에게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배관공이자 주식중개인으로 일했는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대학 졸업 후 월스트리트에 들어서기 전, 경비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