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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저시급과 알바의 권리 오늘도 식사는 하고 다니셨는지요? 학업하시는 분들, 회사 다니시는 분들 모두 먹고 살자고 사는건데 모두 식사는 하시길 바랍니다! 배고픈 일은 없어야되요 ㅠㅠ. 오늘은 2016년 최저시급과 함께 알르바이트 (알바) 뛰시는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권리들에 대해 설명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슬슬 수능 시기와 방학시기도 다가오고, 수능이 끝나고 대학생분들이 방학을 하면 알바구하기 전쟁이 시작될텐데 미리 시급과 권리정도는 아셔야 정당한 일의 댓가를 받으실 수 있으시겠죠? 개인적으로 사회 처음 발 들여놓는거라 할 수 있는 고3 학생들이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는 거 보면 참 가슴 아픈 일인것 같습니다. 용돈 조금 벌겠다고 잠시 사회로 발을 내 놓는데 물론 착하신 업주분들이 더 많이 계시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 .. 더보기
[사람] 카사노바 업그레이드 판. 폴 빈트 프랭크 아비그네일에 이어서 두번째 인물 폴 빈트입니다. 2009년에 체포된 비교적 최근 사건입니다. 그의 사기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25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으나, 지난 그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면 나는 뿌리칠 순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속임으로써 얻는 이득과 쾌감의 유혹은 너무나도 달콤하기 때문이다." -폴 빈트 그가 한 말로 유명한 어록입니다. 그는 15살 때 부터 전과자였습니다. 절도죄로 감록살이를 하였고 출소 후 우연히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된 그의 눈에 띈 것이 있으나..바로 청진기와 의료복이였습니다. 그는 ㅊ음 해보는 의사행세에도 전혀 위화감 없이 의사 역활을 소화해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적인 부분에서도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기.. 더보기
[사람]위조전문사기꾼 프랭크 에버그네일 요즘 고소한19나 xtm의 가제트, m16등에서 사기꾼에 대해 많이 다루더군요. 그래서 저도 글로 한번 다루고자 합니다. tv에서 소개된 사기꾼들 중 3명정도 간추려 볼 예정인데 프랭크 에버그네일, 폴 빈트, 아서 퍼거슨을 한번 써 볼까 합니다. 먼저 프랭크 에버그네일입니다. 사기꾼 프랭크 에버그네일 [사기의 동기와 시작] 1948년 미국 역사상 성공한 사기꾼이 뉴욕주에서 태어납니다. '프랭크 에버그네일. J". 영화 'catch me if you can'의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그는 성공한 사업가집에서 태어나 고등학생때까지는 유복한 생활을 이어 나가지만 미국의 국세청에서 그의 아버지를 탈세 혐의로 의심하여 추심하고 결국 부모님이 이혼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맙니다. 그때 그는 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줬.. 더보기
[궁금]제로칼로리 콜라는 과연 정말 살이 안찌는 것일까?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제로칼로리 콜라를 드셔본적이 있으실겁니다. 아니면 얼마전 떠들석했던 '식품에 들어가는 설탕을 각설탕으로 한다면?'하는 사진과 함께 콜라한병에 어마어마한 무려 28개 가량의 각설탕이 들어가신 사진을 보시고 제로칼로리 콜라를 찾으신 분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로칼로리콜라를 드셔보셨다면 정말 이게 설탕이 안들어간, 즉 칼로리 제로인 콜라가 맞냐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우선 제로칼로리 콜라에는 설탕이 일체 들어가지않은것이 맞습니다. 대신 다른성분으로 '아스파탐'이라는 성분을 섞어 넣었습니다. 아스파탐은 설탕이랑 비교해 200배정도에 달하는 단맛을 냅니다. 그렇기에 극히 소량만 넣어도 매우 달죠. 하지만 아스파탐도 칼로리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단, 매~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