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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테드 번디 - 연쇄살인계의 귀공자 사이코패스 안녕하세요. 정확하게 1년하고 4개월만에 쓰는 범죄 파트로 찾아뵙게 된 삼식이입니다. 지난편의 와인 사기범인 루니 쿠니아완을 마지막으로 많은 공백이 있었지요. 게을렀던 필자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흑. 사실 어떤파트를 쓸까 하고 많이 생각을 해보았었습니다. 사기계쪽으로 많은 생각을 두었었는데 이번에는 좀 심란하면서도 유명한 인물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 지더군요. 물론, 너무 오랫마넹 쓰다보니 정보 ㅁ모으는것도 일이고, 설렁설렁 쓸겸해서 유명한 사람으로 정했습니다. 금일 포스팅할 인물은 '테디 번드'입니다. 동양쪽에선 많이 안알려졌지만, 이름은 한번쯤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 이유는 즉, 서양에선 엄청나게 유명하고 연쇄살인이란 주제나 이슈가 나온다면 꼭 거론되는 인물이 바로 이 테디 번드이기 때문입니.. 더보기
하이트 필라이트 후기 - 가볍게 즐길수 있는 맛 안녕하세요. 삼식이입니다. 금일 포스팅은 하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내세운 맥주이지요. 필라이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그전에 후기를 남기기에 앞서... 잠시 잡담을 조금 하자면, 이번 필라이트가 제 블로그의 첫 주류 후기입니다. 삼식일류란 블로그 이름에서 마지막이름 1류가 바로 '주류'의 1류인데요. 원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진한 향이 일품인 필스너우르켈이나 기린 맥주를 첫 글로 장식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이트진로에서 한캔에 천원도 안하는 주류를 내 놓고 호기심에 마셔보았는데, 이건 정말 블로그 글거리 수준이 되더군요. 수입맥주고 향 좋은 맥주고 다 때려치우고 먼저 적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이트에서 내놓은 필라이트는 '기타주류'로 분류되는 발포주입니다. '발포주'란 일본 주세법상 드라이 맥주의 .. 더보기
광고로 보는 쏘나타의 역사 (Feat. Y1~LF, 세타엔진) 안녕하세요. 삼식이입니다. 금일 포스팅은 무려! 상식에서도 High Class 카테고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왜 무려인가 하니, 지난글이 2016년도 4월로 마지막이었기 때문입니다. 허허. 제가 게을렀었다는 이야기이지요. 반성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광고로 보는 쏘나타의 역사입니다. 쏘나타가 왜 HighClass(고급)쪽이냐 하고 물으실텐데 쏘나타 정도 끌고다닐려면 중산층 이상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아무나 몰지는 못하고 제 개인적으로 소나타는 정말 좋게 생각하기에 이쪽으로 포스팅해봅니다.(LF소나타 전기형. 필자가 제일 갖고싶어하는 현실적인 드림카이다.) 잡담은 그만하고 쏘나타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형차입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나오는 승용차 브랜드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현대자동차.. 더보기
[총기] HK416 - 보험. 그리고 성공 (HECKLER & KOCH 416) 안녕하세요. 삼식이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지식글로 찾아뵙게 됩니다. 그간 바쁘다보니 글을 못 적은게 많은데,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총기글로 한번 찾아뵙네요. 원래는 'HK416과 UTAS-15중에 뭘 적어볼까' 고민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총이자, 현 소총을 대표하는 총기인 'H&K416'를 포스팅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국에선 유난히 이상할정도의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 돌격소총이라하면 M4, AK-47외에는 거의 발전이 없는 지식과, 그 외에 나머지 소총들은 성능이 안좋다하고 생각합니다. 파마스는 퇴역한지 한참이나되었지만 사람들 머릿속에선 아직 '연사력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총'으로 자리잡고 있지요. 조금 더 나아가면 군필자들은 + M16과 K-1, K-2소총을 생각하게 됩니다. K.. 더보기